13일 오전 7시 23분께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한 아파트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는 부부와 이들의 초등학생 딸이 흉기에 다친 것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는데요.
경찰은 같은 아파트 아래층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색에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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