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장바구니도 겨우 지나가”…화재시 '속수무책' 인천 전통시장 [현장,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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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장바구니도 겨우 지나가”…화재시 '속수무책' 인천 전통시장 [현장, 그곳&]

폭이 약 4m 정도인 시장 중심 통로 한가운데에 과일, 채소 등을 파는 매대가 줄지어 있었다.

같은 날 미추홀구 신기시장과 동구 현대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

인천지역 전통시장 10곳 중 4곳꼴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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