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금은 지역과 당이 분열과 침체를 겪고 있는 시기인 만큼, 통합과 혁신이 절실하다”며 “저는 수원에서 나고 자라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당내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시병의 변화를 빠르게 이끌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장(1·2기)을 지내며 도내 31개 시·군 청년위원회를 조직화해 청년정치 기반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청년정책 대상자는 약 279만 명에서 371만 명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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