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태권도단은 2017년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지난해 열린 105회까지 8년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대전 체육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대전시청 태권도단 김태용 선수가 발차기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대전시청 태권도단 윤여준 선수가 발차기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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