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49kg 몸매 유지 비결? “연휴 끝…다이어트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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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김사랑, 49kg 몸매 유지 비결? “연휴 끝…다이어트 해야죠”

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휴 끝났으니 다이어트 해야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청량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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