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AMG F1 팀, 12년 만에 국내 트랙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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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F1 팀, 12년 만에 국내 트랙 달렸다

이번 행사는 카 컬처 브랜드 '피치스'가 주관한 자동차 문화 축제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12년 만에 국내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소속 3번째 드라이버로 활동 중인 발테리 보타스가 ‘메르세데스-AMG F1 W13 E 퍼포먼스’ 머신으로 주행을 선보였다.

벤츠 코리아는 이번 행사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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