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톡파원은 런던 도심 속 한국어 간판으로 된 가게를 보고 "한국어로 메뉴가 쓰여있어서 한국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말한다.
그는 가게 안에서 최재일 대표를 만난다.
최 대표는 2015년에 일식당을 시작으로 2021년 런던 최초의 한국 포차 가게를 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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