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서 포차로 연매출 100억원…"가게만 5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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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포차로 연매출 100억원…"가게만 5개 운영"

영국 톡파원은 런던 도심 속 한국어 간판으로 된 가게를 보고 "한국어로 메뉴가 쓰여있어서 한국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말한다.

그는 가게 안에서 최재일 대표를 만난다.

최 대표는 2015년에 일식당을 시작으로 2021년 런던 최초의 한국 포차 가게를 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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