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 인턴기자┃로스엔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챔피언십 시리즈 출전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김혜성이 원정 경기에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과 함께 타격, 수비 연습을 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중 11회 말 토미 에드먼 안타 이후 대주자로 투입이 포스트시즌 데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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