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출시 한 달 만에 279%↑…위고비 턱밑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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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출시 한 달 만에 279%↑…위고비 턱밑 추격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가 출시 약 두 달 만에 처방 건수가 279%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삭센다·위고비·마운자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점검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마운자로의 처방 건수는 7만383건으로 집계됐다.

위고비는 지난달 처방 건수 8만5519건으로 비만치료제 1위를 지켰으나 마운자로와 격차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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