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체단주보는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2025 스포츠 아시안 골든글러브 어워즈를 수상하며 통산 10번째 수상을 기록했다.호날두는 3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아시안 골든글러브 어워즈는 2013년부터 체단주보가 선정하는 '아시아판 발롱도르'로 42개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및 지역을 대표하는 42명의 심사위원과 22명의 특별 초청 국제 심사위원의 투표로 수상자가 가려진다.
후보로 선정되는 기준은 AFC 소속 협회 대표팀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선수이거나 AFC 관할 리그에서 뛰는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