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출석을 최소화하겠다는 여당 방침에 따라 구글코리아,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CEO)를 비롯해 넷플릭스 임원 등도 증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앞서 출석 요구한 증인은 92명, 참고인 42명 등 총 134명이다.
두차례 과방위 국감에 불려갈 예정이었던 김영섭 KT 대표는 21일 해킹 국감에만 증인으로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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