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집값담합 신고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신고가 1,654건으로 전체의 71.5%를 차지해, 집값담합 문제가 수도권에 편중돼 있음을 확인시켰다.
경찰 수사 착수 건수(신고 대비 비율)는 ▲2020년 46건(3.2%) ▲2021년 47건(7.0%) ▲2022년 2건(2.0%) ▲2023년 0건(0%)으로 감소했으나, ▲2024년 2건(3.0%) ▲2025년 상반기 6건(12.2%)으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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