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MBK 내일 정무위 국감에 긴장…김병주 출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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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MBK 내일 정무위 국감에 긴장…김병주 출석하나

13일 국회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14일 열리는 정무위의 공정거래위원회 등 국감에서는 김광일·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참석해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질의를 받는다.

홈플러스는 다음 달 말까지 마땅한 인수자가 나서지 않으면 전체 123개 대형마트와 300여개의 슈퍼마켓(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정상 영업이 힘들 수 있다고 우려한다.

김 회장이 국감에 출석하면 홈플러스 사태뿐 아니라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롯데카드 대규모 해킹 사태에 대한 질의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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