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형준, 16일 유구골 제거술 받는다…재활까지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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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형준, 16일 유구골 제거술 받는다…재활까지 2개월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에서 솔로포를 터뜨린 직후 손바닥 골절 진단을 받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거포 포수' 김형준이 수술대에 오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C는 13일 "김형준이 오는 16일 왼손 유구골(손바닥) 제거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김형준은 지난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WC 결정전 1차전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5회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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