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도어락 소리만 들리면…” 달달한 신혼 근황(개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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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도어락 소리만 들리면…” 달달한 신혼 근황(개늑시)

김지민이 9년차 반려인의 면모를 선보인다.

김지민은 김성주, 강형욱과 함께 문제견들을 관찰하며 반려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도어락 소리만 들리면 현관문으로 뛰어가게 된다”는 김지민의 말에 강형욱은 “강아지가 됐네”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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