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크래프톤이 글로벌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무대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사의 대표 타이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9번째 시즌을 13일(월) 개막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PGS 9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글로벌 축제로,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팬들이 실시간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라며 “참가팀들의 치열한 전략 대결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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