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국감 스타트…사모펀드 부실·롯데카드 해킹 등 '핵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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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국감 스타트…사모펀드 부실·롯데카드 해킹 등 '핵심 쟁점'

사모펀드(PEF) 책임론과 롯데카드 해킹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정무위 국감에서는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가 증인 명단에서 빠지면서 ‘맹탕 국감’이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시작된 정무위 국감은 14일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소비자원 감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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