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토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변경 신청안을 통해 건설사 CEO에 대한 증인 신청을 안전 책임자(CSO) 등 실무 책임자 중심으로 조정했다.
허윤홍 GS건설 사장과 최주선 삼성SDI 대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이날 변경안 의결을 통해 증인 명단에서 빠졌고,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는 오는 29일 종합감사 때 출석하는 것으로 일정이 조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정경구 대표 대신 조태제 대표(CSO)가 증인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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