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자를 받은 가족들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또 A씨의 가족은 A씨에게 손가락이 심하게 다친 사진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사관 관계자를 통해 A씨의 소재가 파악돼 있고 연락 역시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실종 신고 사건은 종결한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박하선, 로또 당첨됐다…"오 돼지꿈 꿔서 샀는데"
월요일 출근길 최저 -9도…빙판길 조심하세요[오늘날씨]
출근하려 차 문 열었더니…뒷좌석에 '탈옥수'가
양향자 "당 지지율 낮아", 김민수 "당대표 흔들기"…최고위서 논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