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장애인 문화·체육 누릴 권리 강화…장애인이음센터 13일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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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장애인 문화·체육 누릴 권리 강화…장애인이음센터 13일 문 열어

광명시가 장애인들이 문화·체육 생활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을 확충했다.

장애인이음센터는 금당로 47에 있던 재활용센터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약 1천34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만든 장애인 전용 복합 문화·체육공간이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실내 스크린 파크 골프장, 지상 1층에는 고령 장애인 쉼터와 프로그램실을 갖춘 ‘장애어르신 쉼마루’, 2층에는 장애인 체력 단련실, 프로그램실, 교통장애인협회 사무실, 3층에는 정보화교육장과 장애인정보화협회 사무실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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