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복구율 30%대 정체…"화재피해 시스템 연계돼 지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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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복구율 30%대 정체…"화재피해 시스템 연계돼 지연"(종합)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가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30%대에 머물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국정자원 대전 본원 1∼6전산실에 위치한 행정 정보시스템 중 5층 화재와 무관한 시스템은 지난 5일 복구가 완료됐다.

김민재 중대본 제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은 "(8전산실은) 다수 시스템이 7전산실 장비를 활용해 즉시 복구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7전산실 장비에 저장된 데이터 등을 우선 복구한 후 시스템도 순차적으로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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