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5회를 맞은 유방암 예방 캠페인 ‘핑크런’이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렸다.
올해 ‘2025 핑크런’에는 제약사를 비롯해 의료 물류, 정밀진단,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의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정밀 의료 기업 베르티스는 유방암 조기검진 인식 확산을 위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혈액 기반 조기진단 검사 '마스토체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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