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엔믹스가 13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엔믹스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Fe3O4: 포워드(FORWARD)'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을 비롯해 '스피닌 온 잇'(SPINNIN' ON IT), '피닉스'(Phoenix), '리얼리티 허츠'(Reality Hurts), '리코'(RICO) 등 12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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