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성동·분당·과천 등 부동산 규제지역 추가 가능성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앞선 6.27 대출 규제와 9.7 공급 대책에도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서울·경기 지역을 타깃으로 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강 벨트' 규제 지역 확대 유력…대출 한도 추가 축소 검토 현재 논의되는 주요 규제 카드로는 '규제 지역 확대'와 '대출 규제 강화'가 꼽힌다.
대출 규제도 한층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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