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문동주 'PS 마지막 점검' 하루 밀린다…13일 상무와 맞대결, 우천 연기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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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문동주 'PS 마지막 점검' 하루 밀린다…13일 상무와 맞대결, 우천 연기 [대전 현장]

장단 17안타로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마지막 연습경기에서는 류현진과 문동주, 그리고 불펜 2~3명이 추가로 등판해 플레이오프 전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당시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6이닝 5K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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