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린 채 떠 있어”…목포 해상에서 신원미상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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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채 떠 있어”…목포 해상에서 신원미상 시신 발견

전남 목포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출동한 해경은 신고 현장에서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6~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범죄로 의심될 만한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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