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이후 불안과 두려움이 계속됐는데 숲에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산재 근로자 산림치유 협력사업'에 참여한 산재 근로자 A씨는 프로그램 후기에 대해 13일 이렇게 밝혔다.
이 사업은 산재 트라우마를 겪는 근로자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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