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내달 1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신작 4종을 출품한다고 13일 밝혔다.
출품작은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등이다.
프로젝트 이블베인 시연대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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