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 2025에 '프로젝트 이블베인'등 신작 4종 출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넷마블, 지스타 2025에 '프로젝트 이블베인'등 신작 4종 출품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에 총 112부스 규모 145개 시연대를 마련하고 ▲ 프로젝트 이블베인 ▲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 일곱 개의 대죄: Origin ▲ 몬길: STAR DIVE 등 4종의 신작을 선보인다.

넷마블네오의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는 로그라이크(판마다 구성이 바뀌는 장르) 요소를 차용해 모바일·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인기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

'몬길: STAR DIVE'는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차기작으로, 2013년 나온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