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에 위치한 ‘참우돈가’ 음식점이 ‘해피뱅크 참여 가게’로 참여해, 격월로 60만 원 상당의 설렁탕 60인분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갈현동은 지난 10일 이를 기념해 갈현권역 해피뱅크 참여 가게 현판식이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과 윤치훈 참우돈가 이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해피뱅크를 통해 확산되는 선한 영향력이 과천 전역으로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