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시즌 중반 이후로는 벤치에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쿠보, 타레미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이다.
리그 30경기 출전해 1,667분 뛰었고 리그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타레미는 지난 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했으나 출전시간은 805분이었고 기록도 1골 3도움으로 형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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