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대학교 생활원 "외국에서 만난 나의 두 번째 고향... 인천 한가위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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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생활원 "외국에서 만난 나의 두 번째 고향... 인천 한가위 프로그램 마련"

국립인천대학교 생활원은 인천시 마이스관광과 및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우리나라 대표 명절 추석을 맞아 본국에 귀국하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외국에서 만난 나의 두 번째 고향, 인천 한가위’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천 시티투어 버스 및 한복 체험 ▲본국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을 담은 편지 캠페인'이다.

‘인천 시티투어 체험’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인천의 대표 관광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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