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라운드 지명’ 최용하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또 다른 5명 1군 데뷔 못 하고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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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라운드 지명’ 최용하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또 다른 5명 1군 데뷔 못 하고 방출

LG가 최용하를 지명할 당시 1차지명과 1라운드로 투수 조원태, 김주완, 3라운드로 포수 이주헌을 지명했다.

2017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92순위로 입단한 전준호를 비롯해 백선기(2018년 7라운드), 김형욱(2021년 5라운드), 박건우(2024년 육성선수)도 1군에 데뷔하지 못한 채 방출되기에 이르렀다.

1라운드 8순위로 지명한 경기항공고의 에이스 양우진은 2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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