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튀르키예 기업과 CAR-T 제조인프라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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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튀르키예 기업과 CAR-T 제조인프라 구축 협력"

바이오 기업 큐로셀은 튀르키예의 세포치료제 기업 비루니 셀테라피와 튀르키예 내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제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설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비루니는 튀르키예 최대 민간 의료기관인 비루니 그룹(Biruni Group)이 설립한 세포·유전자 치료제 전문 자회사다.

큐로셀 김건수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미국 등 주요 선진국 이외 지역에서 CAR-T 치료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비루니와의 협력으로 튀르키예 최초의 CAR-T 치료제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환자 접근성을 확대해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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