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현승(34)이 백혈병 투병 중 근황을 직접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차현승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차현승'을 통해 '백혈병 환자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또 매일 혈액검사 수치를 기록하는 수첩을 공개하며 "호중구 수치가 1000 이상은 돼야 하는데 아직 오르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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