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갈등 없다" 소란, 15년 만의 결별 이유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툼·갈등 없다" 소란, 15년 만의 결별 이유 [엑's 이슈]

2명의 멤버가 팀을 떠나면서, 소란은 고영배 '원맨 밴드'가 된다.

그러면서 "밴드라는 형태와 의미에 대한 고민, 개인적인 음악 활동과 꿈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음을 서로 알게 됐다"며 "이태욱은 오래전부터 연주자로서 활동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멤버들과 깊게 상의했다.멤버들은 이 뜻을 존중하고 응원해 주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서면호와 이태욱이 고영배가 1인 체제로 소란을 이어가는 것에 동의, 남은 활동을 펼치면서 아름답게 인사하기로 마음을 모았다고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