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OK 읏맨 럭비단이 지난 9월 일본 오이타 벳푸 해외전지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OK 읏맨 럭비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OK 읏맨 럭비단이 지난 9월 일본 오이타 벳푸 해외전지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영길 OK 읏맨 럭비단 감독은 “올해는 선수들이 한층 더 단단해진 팀워크로 하나 되어 도전하는 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노사이드 정신’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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