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이 내년 5월 부산에서 출발해 중국과 일본을 모두 기항하는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관광개발은 2026년 5월 부산에서 출항해 상하이와 사세보를 기항하는 한중일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크루즈 여행은 새로워진 '코스타 세레나호'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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