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노동자들, 파업 장기화 속 정부 책임 촉구…"안전한 일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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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노동자들, 파업 장기화 속 정부 책임 촉구…"안전한 일터" 요구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공항노동자 파업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며 정부에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국공항노동자연대(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전국공항노동조합)는 13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실질적 대책을 촉구했다.

단체는 또 "인천공항 모·자회사는 수년 전 약속한 연속야간노동 근절 및 교대근무제 개선을 이행하지 않아 올해도 청년노동자들이 숨지고, 발작을 일으키는 일이 반복됐다"며 "정부는 전국 15개 공항 1만5000명 자회사 노동자들이 생존과 존엄을 위협당하는 현실을 책임 있게 살피고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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