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는 용납할 수 없는 조치라며 미국이 강력 반발했다.
다만 이달 말 양국 정상회담은 성사될 수 있다며,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2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번 조치 관련 "중국은 허용 가능한 범위를 크게 벗어난 게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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