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23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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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23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

제23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대상에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선정됐다.

2002년 4월에 만들어진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서울시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자원봉사자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보선씨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노인요양원에서 고령자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19년부터 동대문구 장안1동 자율방범대원과 서울시 한강 패트롤 자원봉사에 참여해 우범지역 순찰을 하며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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