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는 오는 15~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팩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먹는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 중인 'AR1001' 개발 상황을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국 300개 기업이 참여한다.
아리바이오는 '혁신 신약 개발 현장 세션'에서 프레드 킴 미국 지사장이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혁신성과 개발 상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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