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Curevo Vaccine)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amezosvatein, 프로젝트명 CRV-101)’의 위탁생산(CMO) 권리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GSK의 싱그릭스(Shingrix)가 주도하고 있다.
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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