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항균 유리 소재 ‘퓨로텍’ 세계 데뷔···글로벌 친환경 시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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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항균 유리 소재 ‘퓨로텍’ 세계 데뷔···글로벌 친환경 시장 겨냥

LG전자가 생활가전에서 축적한 소재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신소재 시장으로 외연을 넓힌다.

LG전자는 자사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PuroTec)’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 ‘K 2025’에서 처음 공개하며 유럽 시장 진출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퓨로텍’은 유리 파우더 형태의 기능성 소재로, 플라스틱·페인트·고무 등에 소량 첨가 시 항균·항곰팡이 효과를 내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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