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와 서울시는 지난 10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빙그레는 올해 상반기에 서울 야외 도서관 운영 기간 동안 빙그레 제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프로모션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올해 상반기 서울 야외 도서관 운영 기간 중에 약 1만 개의 ‘따옴’ 신제품을 제공해 시민들이 시원한 음료와 함께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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