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귀금속 브랜드에서 황금으로 만든 드레스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드레스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공식 등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본사를 둔 귀금속 브랜드 '알 로마이잔'은 21캐럿 금 1.2㎏을 사용해 황금 드레스를 만들었다.
알 로마이잔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레스의 제작 과정 등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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