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건설사 CSO 등 실무책임자로 국감 증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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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 건설사 CSO 등 실무책임자로 국감 증인 변경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토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 변경 신청안'을 의결했다.

이중 허윤홍 GS건설 사장,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이날 증인 변경 신청을 통해 국회 출석 명단에서 빠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정경구 대표 대신 조태제 대표(CSO)가 증인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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