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의원 "R&D 예산 삭감에 실직자 3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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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의원 "R&D 예산 삭감에 실직자 30% 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초연구(R&D) 예산 삭감으로 청년 연구자들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국회의 지적을 받았다.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R&D 예산 삭감으로 연구자 일자리가 대폭 감소했다”고 비판했다.

황 의원에 따르면 이공계 연구개발 분야 구직급여 신청자는 2023년 2만1503명에서 지난해 2만8000여명으로 30.6%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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