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의원 “尹정부 R&D 삭감, 청년 연구자 절벽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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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의원 “尹정부 R&D 삭감, 청년 연구자 절벽 만들어“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겸 부총리는 “R&D 삭감으로 피해 입은 모든 연구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 같은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또한 “기초과학 붕괴가 더 심각하다”며 “기초연구 과제 수가 3년 전보다 23% 줄고, 집행 건수는 40% 넘게 급감했다.

이어 “일본은 기초과학에 대한 꾸준한 투자로 노벨상 수상자를 계속 배출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처럼 기초과학을 천대해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배 장관은 “2026년 기초연구 예산을 대폭 확대될 예정으로, 일정 비율 이상을 기초연구에 투자하도록 법제화하는 방안을 국회와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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