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5∼19일 여의도 자매공원서 '무해독서 야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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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5∼19일 여의도 자매공원서 '무해독서 야외도서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5∼19일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여의도 자매근린공원에서 '영등포구 야외도서관: 무해독서(無害讀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야외도서관은 빈백과 캠핑 물품으로 꾸민 자유로운 독서 공간 '리딩존', 어린이 체험 중심의 '책놀이터존', 세대별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리는 '북로드존'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영등포 대표 지역축제인 '선유도원 축제'와 연계해 특별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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